안내

무선 아기 홈캠, 와이파이 방식과 전용 무선 방식 뭐가 다를까?

업데이트

상자에 「무선」이라고 적힌 아기 홈캠은 두 종류입니다. 집 와이파이에 붙어 앱으로 보는 것, 그리고 카메라와 부모용 화면이 전파로만 이어지는 닫힌 방식입니다. 와이파이 방식은 밖에서도 볼 수 있지만 해킹에 더 노출되고, 전용 무선 방식은 대체로 더 안전한 쪽이지만 기능이 제한됩니다.

와이파이 홈캠 vs 전용 무선 홈캠

보안 회사 ESET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전파 방식은 엿보려는 사람이 신호 범위 안에 있어야 하고 사용 주파수도 알아야 하며, 이 방식의 주요 제품 대부분이 암호화 통신을 쓰기 때문에 기능은 제한적이지만 전반적으로 더 안전한 선택이라고 합니다. 반면 와이파이 제품은 집 공유기에 연결되기 때문에 해킹에 더 노출된다고 적었습니다 (ESET, 2022년 12월).

와이파이 홈캠은 위험한가요?

만드는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2015년 보안 업체 Rapid7이 8개 회사의 아기 모니터 9종을 시험했는데 8종이 F, 1종이 D 등급이었습니다. 시험한 제품 모두에서 심각한 보안 문제가 나왔고, 해킹된 카메라를 통해 집 안의 다른 와이파이 기기에 접근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Claims Journal의 Rapid7 보도). 오래된 시험이고 제품도 달라졌지만, 「무선」이라는 말보다 설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실제 사건은 홈캠 해킹·영상 유출 사건 총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홈캠을 쓴다면 이렇게 잠그세요

ESET이 권하는 방법이고, 오늘 밤 바로 할 수 있습니다.

  1. 소프트웨어·펌웨어 업데이트를 모두 설치합니다.
  2. 길고 다른 곳에 안 쓰는 비밀번호를 쓰고, 2단계 인증이 있으면 켭니다.
  3. 쓰지 않을 때는 원격 접속을 끕니다.
  4. 공유기도 강한 비밀번호와 최신 펌웨어로 지키고, 원격 관리·포트 포워딩·UPnP는 끕니다.

더 자세한 점검표는 홈캠 해킹 막는 법에 있습니다.

어느 쪽을 고를까요?

맘스아이는 어디에 속하나요

맘스아이는 와이파이·앱 방식입니다. 안 쓰는 휴대폰(공기계)을 카메라로 쓰기 때문에 새 카메라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공기계 홈캠 만드는 법). 영상은 회사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전송은 암호화됩니다. 무료는 FHD 1080p 실시간, 움직임·소리 감지 알림, 카메라 1대·동시 시청 2명이며 광고가 있습니다. PRO는 4K, AI 울음 감지, 카메라 5대, 카메라 폰 안에 저장되는 블랙박스 녹화가 더해지고 월 6,900원·연 58,000원,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