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계 홈캠 어플 맘스아이 — 무료로 되는 것과 PRO 차이
업데이트
맘스아이는 서랍 속 안 쓰는 휴대폰(공기계)을 아기 방 홈캠으로 바꿔 주는 앱이에요. 새 카메라를 사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아기 방 영상을 회사 서버에 쌓아 두지 않습니다.
왜 만들었나요
가정용 카메라가 해킹돼 거실 영상이 해외 사이트에 올라가고, 서버 장애로 남의 집 카메라 화면이 앱에 뜨는 사고가 실제로 있었어요(홈캠 영상 유출 사건 총정리). 아무리 비밀번호를 잘 바꿔도 영상이 회사 서버에 쌓여 있으면 그곳이 또 하나의 출입문이 됩니다.
그래서 맘스아이는 기능보다 먼저 「영상이 샐 통로를 줄이는 것」부터 정했어요.
- 영상을 회사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요
- 전송은 암호화돼서 중간에서 볼 수 없어요
- 블랙박스 녹화(PRO)도 클라우드가 아니라 카메라로 쓰는 공기계 안에 저장돼요
무료로 되는 것
가입하면 바로 쓸 수 있고, 신용카드도 필요 없어요.
- FHD 1080p 실시간 보기
- 움직임·소리 감지 알림
- 공기계 카메라 1대, 휴대폰 2대에서 동시에 보기
- 세로 모드, 쇼츠로 공유하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무료 플랜에는 광고가 나와요. 그 대신 기계값도, 구독료도 들지 않습니다.
PRO에서 더 되는 것
PRO는 월 6,900원, 연 58,000원(월 4,833원꼴, 30% 할인)이에요. 언제든 해지할 수 있어요.
- 4K 초고화질
- 아기 울음을 따로 알아듣는 AI 울음 감지
- 카메라 5대, 휴대폰 5대에서 동시에 보기
- 블랙박스 자동 녹화 — 감지된 순간을 공기계에 남겨 나중에 돌려 보기
- 타임랩스 — 긴 시간을 짧은 영상으로 모아 보기
시작하는 법
- 안 쓰는 휴대폰을 충전기에 꽂고 와이파이에 연결해요
- 공기계와 내 휴대폰 두 대에 맘스아이를 설치하고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 공기계는 「카메라」, 내 휴대폰은 「보기」로 정하면 끝이에요
놓는 자리, 밤새 켜 둘 때 주의할 점은 안 쓰는 휴대폰으로 아기 홈캠 만들기에 자세히 있어요. 내 공기계가 되는지는 기기 호환성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런 분께 맞아요
- 홈캠 해킹·유출 뉴스를 보고 아기 방 카메라가 불안해진 분
- 매달 클라우드 구독료를 내기 싫은 분 — 구독료 없는 아기 홈캠
- 기종 변경하고 서랍에 넣어 둔 휴대폰이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