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캠 추천 전에 먼저 볼 것 — 아기 홈캠 고르는 기준 5가지
업데이트
홈캠 추천 순위를 찾아보기 전에, 내가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지부터 정하면 훨씬 덜 헤매요. 제품마다 장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홈캠이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대신 아기 방에 둘 카메라라면 꼭 확인해야 할 기준 5가지를 정리했어요.
1. 영상이 어디에 저장되나요?
홈캠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영상을 보관해요.
- 회사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 (어디서나 다시 볼 수 있지만, 영상이 회사 서버에 쌓여요)
- 카메라에 꽂은 microSD 카드에 저장
- 저장하지 않고 실시간으로만 보기
아기 영상은 가장 사적인 영상이에요. 내 영상이 어디에 남는지, 남는다면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2. 월 요금이 따로 있나요?
본체 값만 보고 샀다가 녹화 영상을 보려면 월 구독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본체 가격 + 월 요금 × 쓸 기간으로 합쳐서 비교하세요. 무료로 되는 범위(실시간 보기, 알림)와 유료로 넘어가는 범위(녹화 보관, 여러 대)를 구매 전에 확인하는 게 좋아요.
3. 비밀번호와 업데이트를 챙길 수 있나요?
2025년 12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경찰청은 합동으로, 최근 검거된 피의자들이 침입한 IP카메라가 약 12만 대이고 단순하거나 알려진 비밀번호를 쓰고 있었다고 밝히며 아이디·비밀번호 변경 같은 보안 조치를 권고했어요 (뉴시스, 바이라인네트워크).
그래서 카메라를 고를 때는 처음 쓰는 비밀번호를 직접 바꾸게 하는지, 앱 업데이트가 꾸준히 나오는지를 보세요. 사고를 줄이는 방법은 홈캠 해킹 막는 법에 점검표로 정리해 두었어요.
4. 어디에 둘 건가요?
같은 제품이라도 놓는 곳에 따라 필요한 기능이 달라져요. 아기 침대를 내려다볼 거리와 각도가 나오는지, 어두운 밤에도 보이는지, 콘센트가 가까운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욕실이나 탈의 공간처럼 영상이 새면 곤란한 곳에는 두지 않는 게 안전해요.
5. 새 카메라를 꼭 사야 하나요?
서랍에 안 쓰는 휴대폰이 있다면 새 카메라 없이도 홈캠을 만들 수 있어요. 카메라 값이 들지 않고, 앱이 아기 방에 맞게 알림을 보내 주면 충분한 경우도 많아요. 만드는 법은 공기계 홈캠 만드는 법에 5단계로 있어요.
맘스아이는 이런 앱이에요
맘스아이는 안 쓰는 휴대폰(공기계)을 홈캠으로 바꿔 주는 앱이에요.
- 새 카메라를 살 필요가 없어요
- 영상을 회사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전송은 암호화돼요
- 무료로 FHD 1080p 실시간 보기, 움직임·소리 감지 알림, 카메라 1대·동시 시청 2명을 쓸 수 있어요. 가입은 신용카드 없이 바로 되고, 무료 버전에는 광고가 있어요.
- PRO(월 6,900원 · 연 58,000원, 언제든 해지)는 4K, AI 울음 감지, 카메라 5대·동시 시청 5명, 블랙박스 자동 녹화, 타임랩스가 추가돼요. 블랙박스 녹화는 카메라로 쓰는 공기계 안에 저장돼요.
무료 범위가 궁금하다면 구독료 없이 쓰는 아기 홈캠을, 앱 소개는 공기계 홈캠 어플 맘스아이를 보세요.